Acceptable은 '받아들일 수 있는' 또는 '허용 가능한'이라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로, 어떤 사물이나 행동이 특정 기준이나 기대치에 부합하여 거부되지 않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좋다(good)'는 의미보다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여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예를 들어, 시험 성적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더라도 통과할 정도라면 acceptable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satisfactory와 비교했을 때, acceptable은 사회적 관습이나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허용'의 측면이 더 강조됩니다. 반면 tolerable은 '겨우 참을 만한'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섞여 있을 수 있지만, acceptable은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맥락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제안이나 조건이 합의 가능한 수준일 때 자주 쓰이며, 일상 대화에서는 행동이나 태도가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 때 사용됩니다. 또한 법률이나 규정에서 정한 한계 내에 있을 때도 이 단어를 사용하여 정당성을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