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or-nothing thinking은 상황을 오직 두 가지 극단적인 범주로만 나누어 생각하는 인지적 오류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중간 지대나 회색 지대를 인정하지 않고, 성공 아니면 실패, 완벽 아니면 무능함과 같이 극단적으로 판단하는 심리학적 용어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상담 심리학이나 자기 계발 분야에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적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black-and-white thinking'이 있으며, 두 표현 모두 상황을 유연하게 보지 못하고 경직된 태도를 보일 때 쓰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어떤 일을 할 때 '아니면 말고' 식의 극단적인 태도를 비판하거나, 스스로의 완벽주의적 성향을 성찰할 때 주로 등장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심리 상태를 설명하거나 조언을 건네는 맥락에서 더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