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st는 '거의'라는 뜻을 가진 부사로, 어떤 상태나 결과에 매우 근접했지만 완전히 도달하지는 않았음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수량, 시간, 정도 등을 수식하며, nearly와 의미상 매우 유사하지만 almost가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almost all이나 almost never처럼 부정어나 전체를 나타내는 말과 결합하여 자주 쓰입니다. 또한, '하마터면 ~할 뻔했다'는 의미로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을 묘사할 때도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문장 내 위치는 보통 수식하고자 하는 형용사, 부사, 동사의 바로 앞입니다. Nearly보다 약간 더 주관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일상적인 대화부터 격식 있는 문어체까지 모든 상황에서 널리 쓰이는 핵심 부사입니다. '거의 다 왔다'거나 '거의 다 했다'는 완료 직전의 상태를 표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