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itude는 주로 해수면이나 지표면으로부터의 '높이' 또는 '고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지리학, 항공, 기상학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자주 쓰이며, 비행기가 비행하는 높이나 산의 정상 높이를 나타낼 때 필수적인 단어입니다. 단순히 사물의 물리적 높이를 뜻하는 'height'와 비교했을 때, altitude는 특정 기준점(보통 해수면)으로부터 수직으로 떨어진 거리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키를 말할 때는 height를 쓰지만, 비행기가 날고 있는 높이를 말할 때는 altitude를 사용합니다. 또한 비유적으로 '지위'나 '단계'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일상적으로는 물리적인 높이를 나타내는 데 훨씬 더 많이 쓰입니다. 높은 고도에서는 산소가 부족해지는 현상(altitude sickness)과 같은 맥락에서도 자주 등장하므로 여행이나 등산을 좋아하는 학습자라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단어입니다. 전문적인 문맥에서는 해발 고도를 뜻하는 elevation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비행 중인 물체의 높이를 말할 때는 altitude가 가장 적절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