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sitter는 부모가 잠시 외출하거나 자리를 비울 때 아이를 대신 돌봐주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10대 청소년이나 대학생이 아르바이트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문적인 보육 교사(nanny)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Nanny는 부모를 대신해 장기적으로 아이의 교육과 양육을 전담하는 전문 직업인인 반면, babysitter는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돌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저녁 외출을 할 때 고용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가장 흔히 쓰이며, 동사형인 babysit을 사용하여 'I need to babysit my nephew tonight(오늘 밤 조카를 돌봐줘야 해)'와 같이 표현하기도 합니다. 격식 없는 상황에서 친근하게 사용되는 단어이며, 아이를 돌보는 행위 자체를 가리키는 babysitting이라는 명사형도 자주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