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ed는 동사 'bark'의 과거형 및 과거분사형으로, 주로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첫째, 개와 같은 동물이 '짖었다'는 의미입니다. 개가 경고하거나 흥분했을 때 내는 날카롭고 큰 소리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e dog barked loudly at the stranger.' (그 개는 낯선 사람에게 크게 짖었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둘째, 사람이 '고함쳤다, 소리쳤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통 화가 나거나 참을성이 없어서 짧고 날카롭게, 명령조로 말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마치 개가 짖는 소리처럼 갑작스럽고 거친 어조를 연상시킵니다. 예를 들어, 'He barked an order at his subordinates.' (그는 부하들에게 명령을 고함치듯 내렸다.)처럼 쓰입니다. 이처럼 'barked'는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특정한 감정이나 태도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사 'bark'는 '나무껍질' 또는 '개의 짖는 소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barked'는 동사로서의 활용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