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 big nuisance는 누군가나 무언가가 지속적으로 불편함, 짜증, 혹은 방해를 유발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nuisance는 '성가신 사람이나 사물'을 뜻하며, big이라는 형용사가 붙어 그 정도가 꽤 심각함을 강조합니다. 이 표현은 일상 회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단순히 조금 귀찮은 정도를 넘어 상대방의 일상이나 업무에 지장을 줄 때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는 annoying이나 bothersome이 있지만, nuisance는 명사로서 '골칫거리 그 자체'를 지칭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불만을 토로할 때 자주 등장하며, 사람뿐만 아니라 소음, 날씨, 혹은 고장 난 기계 등 사물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눈엣가시'나 '골칫덩어리'와 매우 유사한 느낌을 전달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