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onquered는 '정복당하다', '패배하다', 또는 비유적으로 '극복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Conquer'는 원래 무력이나 힘으로 영토나 사람들을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be conquered'는 주어가 외부의 힘에 의해 이러한 지배나 통제 하에 놓이게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역사적인 맥락에서는 나라나 도시가 적군에게 함락되는 상황에 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The city was conquered by the invaders.'와 같이 쓰입니다. 추상적인 의미로는 두려움, 질병, 또는 어려운 문제 등이 주어를 압도하거나 지배하게 되는 상황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is fear was finally conquered.'라고 하면 그의 두려움이 마침내 극복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Defeated'와 비슷하지만, 'conquered'는 종종 더 완전하고 항복에 가까운 패배나 지배를 암시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