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iven’은 동사 ‘give’의 수동태 형태로, 주로 ‘주어지다’, ‘받다’, ‘부여받다’ 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어떤 주체가 다른 주체에게 무언가를 ‘주는’ 행위가 아니라, 주어가 어떤 것을 ‘받는’ 또는 ‘얻게 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누가 주었는지 불분명하거나, 누가 주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 때, 또는 받는 사람이나 사물에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She was given a gift’는 ‘그녀가 선물을 받았다’는 의미로, 누가 선물을 주었는지보다는 그녀가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에 중점을 둡니다. 물리적인 물건뿐만 아니라 기회, 지시, 허락, 이름, 임무 등 추상적인 개념이나 권한을 받을 때도 널리 사용됩니다. 일상 대화와 공식적인 글쓰기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