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ary는 '경계, 한계, 범위'를 의미하는 명사로, 물리적인 지형이나 구역을 나누는 선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인간관계나 지식의 범위를 나타낼 때도 널리 사용됩니다. 지리적으로는 두 지역을 구분 짓는 경계선을 뜻하며, 사회적 또는 심리적 맥락에서는 개인이 허용할 수 있는 행동의 한계나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를 의미하는 'personal boundary'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Limit이나 Border와 혼동하기 쉬운데, Border는 주로 국가 간의 국경선을, Limit은 수량이나 능력의 최대치를 강조하는 반면, Boundary는 어떤 영역의 끝이나 범위를 설정하는 선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 대화 모두에서 사용되며, 특히 현대 심리학에서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