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in은 주로 가죽 신발, 옷, 혹은 기계 등이 사용자의 몸이나 방식에 맞게 길들여져서 편안해진 상태를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원래 딱딱하거나 뻣뻣했던 새 물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부드러워졌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새 구두를 샀을 때 처음에는 발이 아프지만, 며칠 신고 나면 발에 딱 맞게 변하는 과정을 'broken-in'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낡았다는 의미의 'worn-out'과는 다릅니다. 'Worn-out'은 너무 많이 써서 더 이상 쓸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broken-in'은 오히려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편안한 상태를 뜻합니다. 주로 신발, 야구 글러브, 가죽 재킷, 혹은 새로운 기계 장비가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졌을 때 긍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됩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자주 쓰이며, 특히 물건의 상태를 설명할 때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