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strict는 주로 상업 활동, 금융 기관, 사무실 건물 등이 밀집해 있는 도시의 특정 구역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상업 지구', '업무 지구', 또는 '비즈니스 중심가' 등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대개 고층 빌딩이 많고 유동 인구가 많으며, 낮 시간 동안 활발하게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CBD(Central Business District)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도시의 가장 핵심적인 상업 중심지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의 맨해튼이나 서울의 강남역 주변 등이 대표적인 비즈니스 지구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업 지역(commercial area)과 구별하자면, 비즈니스 지구는 좀 더 대규모의 기업 활동이나 금융 관련 시설이 집중된 핵심적인 지역을 가리키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