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of-the-joke는 다른 사람들의 농담이나 조롱의 주된 대상이 되는 사람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butt는 '엉덩이'라는 뜻이 아니라, 화살이나 창을 쏘는 '과녁(target)'을 의미하는 고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즉, 농담이라는 화살이 날아와 꽂히는 과녁 같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주로 누군가가 반복적으로 놀림을 당하거나, 상황 속에서 희생양처럼 여겨질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으며, 당사자가 느끼는 수치심이나 당혹감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laughing stock이 있는데, 이는 더 공개적이고 대규모로 비웃음을 사는 대상을 지칭할 때 쓰입니다. 일상 대화나 미디어에서 누군가가 괴롭힘을 당하거나 희화화되는 상황을 묘사할 때 매우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