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up-short는 기대치나 목표, 혹은 필요한 양에 미치지 못할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주로 어떤 일을 완수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과적으로 자원, 성과, 혹은 능력이 부족하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예산이 부족하거나,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점수가 모자라거나, 혹은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 못했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부족하다'는 의미를 넘어, 무언가를 시도했으나 그 끝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자주 쓰이며, 특히 'fall short'와 매우 유사한 의미를 지닙니다. 다만 'come up short'는 무언가에 도달하려고 다가갔으나 결국 그 지점에 닿지 못하고 멈춰 섰다는 역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상황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