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flight는 '연결편' 또는 '환승 항공편'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직항(direct flight)으로 가지 않고, 중간 기착지(layover)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흔히 '경유편'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단어는 주로 항공권 예약이나 공항 안내 시스템에서 자주 사용되며, 비행기를 갈아타는 과정 자체를 설명할 때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transfer'가 있지만, transfer는 단순히 갈아타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 반면, connecting flight는 구체적으로 갈아타게 될 '항공편' 그 자체를 지칭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또한, 연결편 사이의 대기 시간이 짧을 경우 'tight connection'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며,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연결편을 놓치는 상황은 'miss a connecting flight'라고 표현합니다. 해외 여행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어휘입니다. 직항보다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 배낭 여행객들이 선호하기도 하지만, 대기 시간과 수하물 분실 위험 등을 고려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