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ate-general은 특정 국가가 자국민 보호와 외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대국 주요 도시에 설치한 '총영사관'을 의미하며, 그곳의 책임자인 '총영사'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영사관(consulate)보다 규모가 크고 관할 구역이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외교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명사로, 주로 대사관(embassy)이 수도에 위치하는 것과 달리 총영사관은 경제나 문화 중심지에 위치합니다. 한국인 학습자들은 흔히 영사관과 혼동하기 쉬운데, 총영사관은 영사관의 상위 개념으로 더 많은 권한과 업무를 처리합니다. 비즈니스나 여행, 비자 업무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문서나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단어이며, 복수형은 consulates-general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