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ng strategy는 스트레스나 어려운 상황, 심리적 고통을 다루기 위해 개인이 사용하는 인지적, 행동적 노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심리학이나 상담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스트레스 관리를 논할 때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충격을 완화하거나 상황을 견뎌내는 모든 방식을 포괄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oping mechanism이 있는데, 이는 좀 더 무의식적이거나 습관적인 반응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coping strategy는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실행하는 계획적인 접근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상담, 자기 계발 관련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며, 건강한 대처 전략(healthy coping strategy)과 그렇지 않은 대처 전략(unhealthy coping strategy)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에 따라 '대처법', '대응 전략'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