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stone of the agreement는 어떤 합의나 계약, 협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기초가 되는 부분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원래 cornerstone은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놓는 주춧돌을 뜻하는데, 이 돌이 건물의 전체적인 균형과 지탱을 담당하는 것처럼, 비유적으로 어떤 사안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나 근거를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주로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공식적인 문서나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며, 이 부분이 흔들리면 전체 합의가 무너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foundation이나 basis보다 훨씬 더 '구조적이고 필수적인' 느낌을 강조하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 논리적인 무게감을 실어줄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단순히 '중요한 것'을 넘어, 합의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는 핵심 기둥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