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elation은 두 개 이상의 사물, 현상, 또는 변수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적인 관계나 연관성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특히 통계학이나 과학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한 요소가 변할 때 다른 요소도 일정한 방식으로 함께 변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기온과 아이스크림 판매량 사이의 상관관계'처럼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두 사건이 함께 일어난다는 '연관성(association)'을 넘어, 그 관계의 강도와 방향성(양의 상관관계 또는 음의 상관관계)을 측정할 수 있는 통계적 의미를 내포합니다. 'Causation(인과관계)'과는 구별되어야 하는데,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한쪽이 다른 쪽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관련성'이나 '연관성'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지만, 공식적인 글이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