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usage는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가 특정 시점에 얼마나 많은 작업을 처리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IT 분야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용어로, 시스템의 성능이나 현재 상태를 진단할 때 필수적인 개념입니다. 보통 백분율(%)로 표시되며, 100%에 가까울수록 CPU가 최대 능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CPU 사용량' 또는 'CPU 점유율'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이 용어는 일반적인 일상 대화보다는 컴퓨터가 느려졌을 때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확인하거나, 서버의 부하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적인 맥락에서 주로 등장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CPU load'가 있는데, 이는 시스템이 처리해야 할 작업의 대기열을 포함한 포괄적인 부하를 의미하는 반면, cpu-usage는 현재 CPU가 실제로 사용 중인 자원의 비율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기술 문서나 일상적인 IT 상담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명사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