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of growth는 조직이나 공동체 내에서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것을 장려하는 분위기나 가치관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성과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배움의 과정으로 여기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조직 문화를 뜻합니다. 주로 기업 경영이나 교육 현장에서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조직 전체의 문화로 정착시켰을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learning culture'가 있는데, 이는 학습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culture of growth'는 학습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결과적인 성장에 더 무게를 둡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며, 인재를 유치하거나 조직의 혁신을 강조할 때 자주 등장하는 세련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