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hioning은 '충격을 흡수하는 것' 또는 '완충 작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물리적인 충격을 줄여주는 소재나 기능을 지칭할 때 사용하며, 비유적으로는 경제적 타격이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해주는 조치를 뜻하기도 합니다. 운동화의 밑창이 발을 보호하는 기능이나, 경기 침체기에 정부가 지원금을 통해 가계의 타격을 줄여주는 상황 등에서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buffer와 비교하면, cushioning은 좀 더 부드럽고 직접적으로 충격을 '받아내어 푹신하게 만드는' 느낌이 강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기술적인 제품 설명, 일상적인 대화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어떤 상황에서 오는 갑작스러운 변화나 고통을 덜어주는 완충제 역할을 강조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