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ock은 협상이나 논의 등이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고 꽉 막힌 상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정치적 협상, 노사 간의 임금 협상, 또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두 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서로의 자원을 기다리며 무한정 대기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죽은(dead)' 것과 같이 '잠겨(lock)' 있다는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외부적인 힘이나 타협 없이는 스스로 풀릴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을 묘사합니다. Stalemate와 유사한 의미를 지니지만, stalemate는 주로 체스 게임에서 유래하여 어느 쪽도 이길 수 없는 상태를 강조하는 반면, deadlock은 진행이 완전히 멈춘 상태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impasse와도 혼용되는데, impasse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골목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나 뉴스 보도에서 자주 등장하며, 동사로는 break the deadlock(교착 상태를 타개하다)이나 reach a deadlock(교착 상태에 빠지다)과 같은 관용구 형태로 활발히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