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ed to occur는 어떤 사건이나 일이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운명적으로 정해진', '필연적인'이라는 뉘앙스를 가지며, 미래에 일어날 일이 이미 정해져 있거나 피할 수 없음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Be destined to V' 형태로 쓰여 'V할 운명이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Be supposed to V'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destined to'는 좀 더 강한 운명론적 또는 예정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인물이 특정 역할을 맡을 운명일 때나, 어떤 현상이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될 때 사용하기 적절합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문학적인 표현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