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storytelling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구성하고 전달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사진, 영상, 오디오, 애니메이션, 웹사이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결합하여 청중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현대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말합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습자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교수법으로 자주 사용되며, 마케팅 분야에서는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됩니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이 구어나 텍스트에 의존했다면,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기술적 요소가 결합되어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몰입감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교육, 홍보, 예술, 기록 보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격식 있는 용어로 사용되며,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