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rgent thinking은 하나의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해결책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생성해내는 창의적인 사고 방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용어는 심리학자 조이 길퍼드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정해진 하나의 정답을 찾는 수렴적 사고(convergent thinking)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주로 브레인스토밍이나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비판적인 판단을 유보하고 상상력을 극대화할 때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교육, 심리학, 비즈니스 혁신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표현입니다. 단순히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능력을 강조할 때 사용하며, 창의성 교육의 핵심 요소로 간주됩니다. 한국어로는 '확산적 사고' 또는 '발산적 사고'로 번역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논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