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earth는 '현실적인, 실제적인, 겸손한, 소탈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입니다.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 '땅(earth)에 발을 붙이고 있는(down to)' 상태를 묘사하며, 공상에 빠지거나 거만하지 않고 현실에 충실하며 사람 대하는 태도가 가식 없는 사람을 묘사할 때 주로 쓰입니다. Practical이나 realistic과 의미가 겹치지만, down-to-earth는 성격이나 태도가 소탈하고 친근하다는 긍정적인 뉘앙스가 훨씬 강합니다. 예를 들어, 큰 성공을 거둔 유명인이 거만하지 않고 팬들과 격의 없이 어울릴 때 이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행 가능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태도를 묘사할 때 적합합니다. 반의어로는 pretentious(허세 부리는)나 idealistic(이상주의적인) 등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비격식적인 자리 모두에서 널리 사용되는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