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territory는 주로 경제학, 국제 무역, 그리고 통계학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특정 국가나 지역의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리적 경계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국경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의 정부가 관할권을 가지며 상품, 서비스,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경제적 공간을 포괄합니다. 국제수지 통계나 국민계정 작성 시 경제적 주체들이 활동하는 범위를 확정 짓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일반적인 일상 대화보다는 경제 보고서, 정책 문서, 또는 국제 기구의 통계 자료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economic zone'이 특정 산업이나 개발을 위한 구역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economic territory'는 국가 경제의 통계적 범위를 정의하는 보다 포괄적이고 법적인 성격이 강한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