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f-shift tasks는 교대 근무가 끝나기 직전에 수행해야 하는 일련의 마무리 작업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병원, 공장, 식당, 고객 서비스 센터와 같이 24시간 혹은 교대제로 운영되는 직장에서 사용됩니다. 단순히 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근무자에게 업무를 인계하거나 작업장을 정리하고, 당일의 성과를 보고하는 등 체계적인 절차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표현은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다음 근무자가 원활하게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losing duties'가 있지만, 'end-of-shift tasks'는 교대제 근무라는 특수성을 더 강조하며, 업무의 인수인계나 기록 보고와 같은 구체적인 절차를 포함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실용적이고 명확한 표현으로, 동료들과 업무를 교대할 때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