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handedness는 '공정함, 공평무사함'을 뜻하는 명사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든 당사자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법적, 정치적 맥락이나 리더십, 저널리즘 분야에서 중립성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Fairness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even-handedness는 양손(hands)의 무게가 수평(even)을 이루는 저울의 이미지를 연상시켜 시각적으로 더 균형 잡힌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결과가 공평한 것을 넘어, 과정을 처리하는 태도가 편파적이지 않음을 강조할 때 유용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비즈니스 보고서나 뉴스 기사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갈등 상황에서 중재자가 갖춰야 할 핵심적인 덕목으로 묘사됩니다. 형용사 형태인 even-handed도 자주 쓰이며, 이는 '공평한'이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