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skating은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음악에 맞춰 회전, 점프, 스텝 등의 기술을 선보이며 예술성을 겨루는 스포츠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얼음 위를 달리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달리, 이 종목은 'figure'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얼음 위에 복잡한 도형이나 궤적을 그리며 연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피겨'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전체 명칭인 figure skating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는 주로 동계 올림픽이나 세계 선수권 대회와 같은 전문적인 스포츠 맥락에서 사용되며, 취미로 즐기는 경우에는 ice skating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씁니다. 예술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적인 능력을 넘어 음악 해석력과 표현력이 매우 중요한 종목으로 간주됩니다. 한국 학습자들은 종종 이를 'figure skate'라고 동사처럼 쓰려는 경향이 있는데, 스포츠 종목을 지칭할 때는 반드시 명사형인 figure skating을 사용해야 하며, 선수를 지칭할 때는 figure skater라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