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capability는 '재정 능력, 금융 역량'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보에 입각한 재정적 결정을 내리며, 전반적인 재정적 안녕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총칭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넘어, 예산을 세우고, 저축하고, 투자하며, 부채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등 재정 생활 전반에 걸친 기술과 지식, 그리고 태도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며, 정부나 교육 기관에서 시민들의 financial capability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경제 교육, 정책, 개인 재무 관리, 사회 복지 등 비교적 공식적이거나 교육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단순히 재정적 지식(financial literacy)을 아는 것을 넘어, 그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 능력에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