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sh everything는 '어떤 일이나 과업을 완전히 마무리하다' 혹은 '음식 등을 남김없이 다 먹어 치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구동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을 끝내는 것을 넘어, 주어진 양이나 범위 내의 모든 것을 소진하거나 완료했다는 완결성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식사 자리에서 접시를 비울 때 'I finished everything on my plate'와 같이 쓰이며, 업무나 학업 상황에서는 'I need to finish everything before the deadline'처럼 모든 할 일을 마쳐야 하는 긴박한 상황을 나타낼 때 유용합니다. 'Complete'가 과업의 완성을 의미한다면, 'finish everything'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남은 것이 하나도 없도록 끝낸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구어체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자신의 상태를 보고하거나 상대방에게 완료를 독려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