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talk은 '솔직하고 가감 없는 대화'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frank는 '숨김없는, 솔직한'이라는 형용사로,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해 돌려 말하기보다는 사실 그대로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주로 비즈니스 상황이나 갈등 해결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자'는 맥락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honest conversation이 도덕적인 정직함에 초점을 맞춘다면, frank-talk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진실이나 비판적인 의견까지도 회피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꺼내는 대화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쓰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담긴 표현입니다. 따라서 가벼운 잡담보다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거나 오해를 풀기 위한 진지한 대화 상황에서 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