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t about은 무언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염려하는 것을 의미하는 구동사구입니다. 주로 사소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마음을 졸이고 불안해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Worry about'과 매우 유사하지만, 'fret about'은 종종 더 강한 불안감이나 초조함을 내포하며, 특히 미래의 일이나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며 괴로워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현재 진행형(fretting about)으로 사용되어 지속적인 걱정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일상 대화에서 더 흔하게 사용되며, 한국어의 '안달하다', '속 끓이다'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시험 결과나 친구의 연락이 늦어지는 상황 등에 대해 쓸 수 있습니다. 'Fret' 자체는 동사로 쓰여 '걱정하다'라는 뜻을 가지며, 'about'이 그 걱정의 대상을 명확히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