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oon은 '보름달'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달의 위상 변화 중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위치하여 달의 전면이 태양 빛을 받아 완전히 밝게 보이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한국 문화에서 보름달은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며 추석과 같은 명절의 핵심적인 요소로 여겨지지만, 서구권 문화에서는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werewolf)이 나타나거나 사람들이 광기 어린 행동을 한다는 미신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광기'를 뜻하는 단어 'lunacy'가 달을 뜻하는 라틴어 'luna'에서 유래하기도 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천문학적 현상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며, 격식 있는 상황과 비격식적인 상황 모두에서 널리 쓰입니다. 'New moon'(초승달 또는 그믐달)이나 'crescent'(초승달)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명확하며, 'once in a blue moon'(아주 드물게)과 같은 관용구와 함께 학습하면 어휘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