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thermore는 '게다가', '더욱이', '뿐만 아니라'라는 의미를 가진 부사입니다. 주로 글이나 격식 있는 연설에서 사용되며, 이미 언급한 내용에 추가적인 정보나 주장을 덧붙일 때 사용됩니다. 문장과 문장, 또는 단락과 단락을 연결하는 접속 부사(conjunctive adverb) 역할을 합니다. 'Also'나 'In addition'과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furthermore'는 좀 더 공식적이고 논리적인 연결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장을 펼친 후,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더 강력하거나 새로운 근거를 제시할 때 유용합니다. 문장 맨 앞에 위치하여 쉼표(,)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문장의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주면서도 정보의 중요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이 일상 대화보다는 에세이나 보고서 작성 시에 익혀두면 매우 유용한 고급 연결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