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y는 '격분, 분노, 맹렬함'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단순히 화가 난 상태를 넘어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하고 파괴적인 감정을 나타냅니다. Anger가 일반적인 화를 뜻한다면, fury는 폭풍이나 화산처럼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 격렬한 분노를 의미합니다. 문학적이나 격식 있는 표현에서 자주 사용되며, 자연재해의 파괴적인 힘을 묘사할 때도 쓰입니다. 예를 들어, 폭풍의 맹렬함을 표현할 때 'the fury of the storm'과 같이 표현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감정의 깊이나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싶을 때 적절한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고대 신화 속 복수의 여신들을 뜻하는 'Furies'에서 유래했기에, 그만큼 무섭고 압도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