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nish는 주로 요리 분야에서 '음식의 모양을 내기 위해 고명을 얹다' 또는 '장식하다'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는 동사입니다.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decorate)을 넘어, 음식의 맛이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허브, 과일, 채소 등을 곁들이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지칭합니다. 명사로 쓰일 때는 그 '고명' 자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법률적인 맥락에서는 '채무자의 임금이나 재산을 압류하다'라는 전혀 다른 의미로도 사용되는데, 이는 일상 회화보다는 비즈니스나 법적 상황에서 주로 등장합니다. 장식의 의미로 쓰일 때는 embellish나 adorn과 비슷하지만, garnish는 식음료에 특화된 표현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격식 있는 레스토랑이나 칵테일 제조 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이며, 요리의 마지막 터치를 강조할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