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writer는 유명인, 정치인, 기업가 등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글을 대신 써주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자서전, 회고록, 연설문, 혹은 대중적인 소설 등을 집필할 때 고용되며, 실제 저자는 자신의 이름이 표지에 올라가지 않는 대신 대가로 금전적인 보상을 받습니다. 이 단어는 '유령(ghost)'처럼 실체는 존재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비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로서의 창의적인 역량은 발휘하지만 저작권이나 명예는 의뢰인에게 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co-author(공동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밝히고 함께 작업한다는 점에서 ghostwriter와 명확히 구분됩니다. 주로 출판업계나 연예계에서 전문적인 직업군으로 인식되며, 비윤리적인 행위라기보다는 하나의 비즈니스 계약 형태로 널리 통용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립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