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ace는 고통, 혐오, 당혹감 또는 불쾌함 때문에 얼굴 근육을 일그러뜨리는 행위를 의미하는 동사입니다. 단순히 기분이 나빠서 인상을 쓰는 것과는 달리, 신체적인 통증이나 아주 싫은 것을 보았을 때 본능적으로 얼굴이 뒤틀리는 강렬한 반응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명사로도 쓰이며, 이때는 '찡그린 표정' 그 자체를 뜻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frown은 불만이나 걱정으로 눈썹을 모으는 정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grimace는 얼굴 전체가 일그러지는 보다 역동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강조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다'라는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구체적인 상황 묘사가 필요한 소설이나 뉴스 기사 등에서 생생한 표현을 위해 즐겨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