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cery-bag는 식료품점에서 산 물건들을 담아오는 가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종이(paper)나 비닐(plastic), 혹은 재사용이 가능한 천(reusable) 소재로 만들어진 가방을 지칭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마트나 시장에 갈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도구이며,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쇼핑을 마친 후 계산대에서 직원이 'Paper or plastic?'이라고 물어볼 때 이 가방의 종류를 선택하게 됩니다. Shopping bag과 유사하지만, grocery-bag은 특히 식료품(식재료, 생필품 등)을 담는 용도에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장바구니'와 거의 동일한 개념이지만, 최근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직접 가져가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reusable grocery bag'이라는 표현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격식 없는 일상 대화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이며, 특별한 문법적 제약 없이 명사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