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heck는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요구하거나 검사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술집, 클럽, 공항, 은행 등 연령 제한이 있거나 보안이 중요한 장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을 지칭합니다. 한국어로는 '신분증 검사' 또는 '본인 확인'으로 번역되며, 일상생활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carding'이 있는데, 이는 특히 술집이나 상점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지 않기 위해 신분증을 검사하는 행위를 구어체로 일컫는 말입니다. id-check는 명사로 쓰일 때 'do an id-check'와 같이 동사와 결합하여 사용하거나, 'id-check policy'처럼 복합 명사의 일부로 쓰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identity verification'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id-check가 훨씬 자연스럽고 널리 쓰입니다.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 'They asked for an ID check'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