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sive culture는 조직이나 공동체 내에서 모든 구성원이 배경, 성별, 인종, 신체적 조건, 성적 지향 등에 상관없이 존중받고 소속감을 느끼며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놓는 '다양성(Diversity)'의 개념을 넘어, 그들이 실제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가치를 인정받는 '포용(Inclusion)'의 상태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현대 기업 경영, 교육 현장, 사회 정책 논의에서 핵심적인 가치로 등장하며,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문화를 설명할 때 필수적입니다. 차별을 배제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구성원의 창의성과 협업을 극대화하는 조직의 특성을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