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erent trait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본질에 깊이 뿌리박혀 있어 떼어낼 수 없는 '내재된 특성'이나 '타고난 성질'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형용사인 'inherent'는 '안에(in) 붙어 있다(here)'는 라틴어 어원을 가지고 있어, 외부에서 나중에 더해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존재하던 본질적인 성격을 강조합니다. 주로 인간의 성격, 재능, 혹은 사물의 물리적 속성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acquired trait(후천적 특성)'와 대조를 이루며, 'innate quality'나 'intrinsic characteristic'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inherent trait는 그 대상의 정의 자체에 포함될 만큼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성질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문맥이나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등장하며, 인간의 본성, 기술적 결함, 혹은 법적 권리 등을 논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