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monologue는 우리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각의 흐름이나 자기 자신과 나누는 조용한 대화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흔히 '속마음'이나 '혼잣말'로 번역되지만, 단순히 소리 내어 말하는 혼잣말과는 달리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만이 인지하는 사고 과정을 뜻합니다. 심리학이나 문학에서는 인물의 심리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며, 일상생활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 스스로와 타협하거나 고민하는 과정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self-talk'는 주로 자기 암시나 격려를 위해 의도적으로 하는 말하기를 강조하는 반면, 'inner monologue'는 의식의 흐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주로 'have an inner monologue'와 같은 형태로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