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sive species는 원래 서식지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유입되어 그곳의 생태계, 경제, 또는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동식물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다른 나라에서 온 외래종(non-native species)과는 차이가 있는데, 모든 외래종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아니지만, invasive species는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천적이 없어 토착종의 서식지를 빼앗거나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주로 사용합니다. 환경 과학이나 생태학 관련 뉴스,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학술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외래종을 지칭할 때는 'introduced species'나 'non-native species'라는 표현을 쓰지만, 그 종이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invasive'라는 형용사를 붙여야 합니다.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주범을 설명할 때 필수적인 단어이며, 환경 보호와 관련된 논의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