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는 '정의, 공정성'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사회, 법률, 도덕적인 관점에서 옳고 바른 것을 실현하는 상태나 원칙을 나타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옳음'을 넘어, 사회 구성원들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몫이나 대우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 정당한 처벌을 내리는 시스템이나 개념을 포괄합니다. 예를 들어, 법정에서 판결을 내릴 때 '정의를 실현한다(to do justice)'고 표현하며, 사회 운동에서는 '정의를 요구한다(to demand justice)'고 말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fairness(공정성)'와 비교했을 때, fairness가 좀 더 개인적인 상황이나 일상적인 공평함을 강조한다면, justice는 좀 더 제도적이고 근본적인 도덕적, 법적 원칙에 기반한 개념을 나타냅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추상적인 개념이므로 셀 수 없는 명사로 취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