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는 사람이나 동물의 '팔다리' 또는 나무의 '큰 가지'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해부학적으로는 몸통에서 뻗어 나온 부분을 가리키며,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arm이나 leg라는 구체적인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지만, 의학적 맥락이나 문학적 표현에서는 limb가 더 포괄적이고 격식 있는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인공 팔다리'를 말할 때는 artificial limbs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나무의 줄기에서 뻗어 나온 굵은 가지를 뜻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람의 팔다리가 몸통에서 뻗어 나온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관용구인 'go out on a limb'는 '위험을 무릅쓰다' 또는 '불리한 처지에 놓이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데, 이는 나무의 가느다란 가지 끝으로 나가는 위험한 상황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처럼 limb는 신체 부위와 식물의 구조를 동시에 나타내는 유용한 단어입니다. 발음 시 끝에 오는 b는 묵음이므로 '림'이라고 발음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