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ed-in gain은 투자 및 금융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자산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 이를 매도하거나 특정 금융 장치를 활용하여 수익을 확정 지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장부상으로만 존재하는 '미실현 이익(unrealized gain)' 또는 '평가 이익(paper profit)'과는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올랐더라도 팔지 않았다면 그것은 언제든 다시 떨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지만, 주식을 매도하여 현금화하는 순간 그것은 locked-in gain이 됩니다. 이 표현은 'lock in'이라는 동사구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가두다' 또는 '고정시키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수익이 시장 변동성에 의해 사라지지 않도록 꽉 잡아두었다는 뉘앙스를 줍니다. 투자 전략에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특히 시장의 불확실성이 클 때 투자자들이 수익을 보존하기 위해 자주 언급하는 표현입니다.